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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사랑방

생각나지 않는 비밀번호..(성가대)

MIN HO님 4 1032
몇번의 시도 끝에 울 아들 아뒤를 사용합니다..
요즘들어 깜빡임이 더 심해지는 듯하여..
맘이 울적할뻔 했는데..
이곳에서 유쾌 상쾌해져서 갑니다~~
울 성가대..넘 좋아..
여러분 모두 모두 사랑해요~~~~*^^*
4 Comments
아정(강용주) 2007.03.21 08:46  
  얼른 아뒤를 찾아야 신나는 글 실명으로 많이 올리실 텐데...성가대와 교회를 위해 헌신하시는 집사님 부부의 모습을 보며...많이 존경스럽습니다. 더더욱 신경 많이 써 주실 거죠...?
생명나무(최정연) 2007.03.21 18:34  
  오...울구역장님..맞나요?ㅎㅎ잘생기시고이쁜구역장님을만나 해피합니다...특히 억양(?)이 아주아주 조아여~~~
임희진 2007.03.21 21:54  
  디뎌~ 우리 구역장님 들어오셨네요~언제오시나 기다렸어요~
아쉽게도 구역모임에 한번도 참석하지 못했지만 항상 우리 모임을 사모한답니다~
남정 2007.03.21 22:18  
  새론 아뒤 맹글어서 들어왔어요~~ㅎㅎ
제가 이런 분위기 아주 좋아하걸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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