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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여행을 다녀와서-후편

이종규 2 1180

저보다 키가크고 마음이 넉넉한 현빈이, 언제나 든든한 준기, 친구들에게 베려를 잘하는 하원이,

친구들의 필요를 잘파악여 도와주는 규현이, 분위기 메이커로 항상 기쁨을 주는 성호,

순종의 본을 보여주는 모델 주현, 만능 엔터테이너 상윤이 까지 참으로 좋은 제자였고 부족한 샘 잘 따라주어서 고맙다.

멋진 하나님의 아들로서 믿음의 사람이 되길 바라고 실력있는 리더가 되길 기도할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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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신용경 2010.03.04 20:26  
한 해 동안 보살펴주시고,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억에 남는 멋진 졸업여행...즐겁다보니 눈물은 전혀...씩씩한 어린이들이라 생각해 주세요.
김동수 2010.03.03 19:02  
멋진 선생님과 멋진 제자들....참 보기 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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