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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환구 집사님께(편지)

현빈이짱 0 990
강환구 집사님 한현우 집사님이 사고나신것 정말 안타깝네요. 저도 정말 마음이 아파요. 빨리 의식도 되찾고 빨리 나으셧으면 좋겠어요 아직
맟춤법도 잘 않되지만 그래도 열심히 기도 할께요. 집사님 희망을 버리지 마세요.
집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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