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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사랑방

다나까선교회 22차 출조

강성광 1 1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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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랑 속에서 낚시하느라 수고한 이경윤형제(위)
많은 생각을 정리하고 돌아온 서해153으로 통하는 강성광(아래)
1 Comments
임영수 2007.04.17 03:30  
  와~ 경윤형님도 갔다오셨군요!

강집사님! 알이 더 굵어진것 같아요!

전 5월달까지는 근신해야할듯 합니다. 이유는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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