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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사랑방

스님 아들과 집사 어머니

이동호 1 899

어제 코미디 프로에 나온 내용인데

상황이 너무 웃겨서 올려봅니다.

 

 

 

 

교회에 다니는 어머니 에게 스님아들이  전화로 하소연한다

 

"어머니 제발

 

힘들게 시주받은것으로 십일조 좀 하지 마세요

 

그리고 어머니  제발

 

저를 요셉이라 부르지 마세요"

1 Comments
이경준 2012.11.07 16:29  
진짜 이럴 수 있는 집안이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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