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홈 > 나눔터 > 다운 사랑방
다운 사랑방

일산은혜교회 시몬목장 목자 심연섭 입니다.

심연섭 3 887
20100419221653.JPG

20100419221621.JPG

20100419221530.JPG


20100419221502.JPG

20100419221447.JPG



20100419221345.JPG





20100419221203.JPG

20100419221145.JPG


20100419221111.JPG

20100419221053.JPG

20100419221023.JPG

 

다운교회에서 주최한 제145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를

참석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최영기목사님과 이경준 담임목사님,

세미나 참석자들을 위하여 정성과 마음을 다하여 섬겨주신 다운교회 교역자님들과

모든 성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특히 저희 부부를 vip처럼 섬겨주신 나눔목장의 이경윤목자님, 정행복목녀님

목원님들께도 특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목장의 꼬마친구들에게도 인사를 전합니다.

 

다운교회의 세미나에 참석하기전 까지는  큰 기대를 갖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저희 교회 보다도 가정교회를 시작한 역사가 짧다는 것이었을까요? 

그러한 교만은 여지없이 깨지고 말았습니다.

가정교회의 원칙을 잘 유지 하면서 영원구원하여 제자삼는 풍성한 열매가 맺어짐과

충심으로 섬김의 본을 보여주시며 완벽하면서도 세련되게 준비된

세미나의 모든것들이 참 감사로 다가왔습니다.

시간들이 지날수록 은혜가 새롭게 넘치며 가슴은 점점 뜨거워져갔습니다.

함께 참가한 목자님 부부도 넘치는 은혜에 감사하며

정말 오기를 잘했다며 몇번이나 속마음을 열곤 하였답니다.

 

이경준목사님의 준비된 강의,

휴식시간마다 정성으로 준비된 작품같은 간식들,

향기가 진동하며 부른 점심식사,

찬양과 기쁨이  넘치는 예배, 젊음이 넘치는  생동감있는  교회분위기,

서로의 삶을 진정으로 나누는 목장모임,

이 모든것들이 쉽게 잊혀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능력이 나오는 희생을 통하여

하나님의 군사로서 사명을 감당하기를,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가정교회의 목표를 이루어 나아가기를,

섬김의 사랑을 실천하는 사역자로 변화되는 기쁨 맛보기를,

저희와 다운교회 성도들 모두를 위하여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3 Comments
권영환 2010.04.20 19:26  
칼이 칼을 날까롭게 하듯 가정교회들이 서로 사랑과 섬김을 본받아 더욱 깊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일산은혜교회 안에 더욱 풍성한 하나님의 역사가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이경윤 2010.04.21 09:35  
역시 컴퓨터 사용은 저희보다 훨씬 젊고 빠르십니다. 이번에 오히려 저희가 더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섬김을 받는 것도 기쁜 일이지만 섬기는 것도 그 못지 않게 기쁜 일이라는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늘 승리하시고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강정석 2010.04.29 05:32  
정석이아빠 강기원입니다. 일산은혜교회 심목자님&목녀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기도하겠습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