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회 세미나 감흥
박정진
5
1806
2018.09.17 10:02
3자녀와 섬김의 복음을 나눠주신 진석준 임자경 가정에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식탁에서 천국웃음꽃으로 우리를 섬긴 두 자녀에게 개인적으로
잊지못할 따스함을 맛보았다고 전해드립니다
토요일이 아닌 금요일에 모여주신 훗카이도 목장식구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집을 오픈하고 섬겨주신 공군 육군가족에게 감사드립니다
평소 비행기조종사의 일상적인 몸놀림이 어떤것인지 궁금했는데
직접 보게되어서 좋았습니다
먼 평택에서 달려와 저희를 섬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두 자녀를 외가에서 데리고와 저희를 섬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기걸려 몸이 무겁고 목이 잠겨 말하는 것이 고통인데도,
그럼에도 목소리를 들려주시고 복음을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양한 해외문화들을 들려주시고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금요일밤에 모여 마음을 나누는것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순두부보다도
더 맛깔스러웠습니다.
함께 참석하신분들과 다운교회 가정식구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식탁에서 천국웃음꽃으로 우리를 섬긴 두 자녀에게 개인적으로
잊지못할 따스함을 맛보았다고 전해드립니다
토요일이 아닌 금요일에 모여주신 훗카이도 목장식구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집을 오픈하고 섬겨주신 공군 육군가족에게 감사드립니다
평소 비행기조종사의 일상적인 몸놀림이 어떤것인지 궁금했는데
직접 보게되어서 좋았습니다
먼 평택에서 달려와 저희를 섬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두 자녀를 외가에서 데리고와 저희를 섬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기걸려 몸이 무겁고 목이 잠겨 말하는 것이 고통인데도,
그럼에도 목소리를 들려주시고 복음을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양한 해외문화들을 들려주시고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금요일밤에 모여 마음을 나누는것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순두부보다도
더 맛깔스러웠습니다.
함께 참석하신분들과 다운교회 가정식구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