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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목사 이경준목사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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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편안인가? 기쁨과 평안인가?(사사기 16:15-22 구정예배 설교문)
이경준목사 487 2015.02.14

이경준목사

2015.02.14

487
520

교회의 존재 목적이 분명하면 평안해집니다.(최영기 목사님의 글)
이경준 목사 360 2015.02.11

이경준 목사

2015.02.11

360
519

2014년 결산, 2015년 예산, 교회정관을 위한 공동의회
관리자 353 2015.02.01

관리자

2015.02.01

353
518

최영기 목사님 저서의 마지막 부분
이경준목사 404 2015.01.23

이경준목사

2015.01.23

404
517

오랜만에 목장 분가가 일어났습니다.(목녀 간증문)
이경준목사 297 2015.01.17

이경준목사

2015.01.17

297
516

요한일서에 나타난, 성령으로 태어난 사람의 증거(Ten Test)
관리자 329 2015.01.10

관리자

2015.01.10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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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이런 교회를 꿈꾸어 봅니다.
이경준목사 397 2015.01.03

이경준목사

2015.01.03

397
514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경준목사 295 2014.12.27

이경준목사

2014.12.27

295
513

2015년을 멋있게 계획해 보십시오.
이경준목사 311 2014.12.20

이경준목사

2014.12.20

311
512

가정교회 세미나를 마친 후 보내온 감사의 편지(일부)
이경준목사 469 2014.12.06

이경준목사

2014.12.06

469
511

2014년 한 해도 감사했습니다.
이경준 목사 291 2014.12.13

이경준 목사

2014.12.13

291
510

가정교회 세미나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이경준목사 330 2014.11.30

이경준목사

2014.11.30

330
509

자식농사 추수감사
이경준 목사 357 2014.11.22

이경준 목사

2014.11.22

357
508

요즈음 인터넷 때문에 씨름 좀 하시지요?
이경준 목사 330 2014.11.16

이경준 목사

2014.11.16

330
507

다음 주일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이경준 목사 308 2014.11.08

이경준 목사

201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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