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목사 이경준목사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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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기도에 감사드리고,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경준목사 0 271

(08.10 14:56) 강건욱 형제와 김도윤 자매 사이에 둘째 소망(태명)이가 오늘 태어났습니다.

첫째를 제왕절개수술로 낳아서 둘째도 수술로 낳았습니다. 예쁜 공주님이고요. 태아는 건강합니다. 다만, 산모가 자궁유착이 심해서 수술 가운데 출혈을 많이 했습니다. 다행히 수술 성공적으로 마쳤고 회복 중입니다. 재출혈 폐부종 없이 잘 아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08.10 18:27) 앞에 김성호 목자가 올린 내용 중, 아릴락 목장의 김도윤 자매가 지금도 출혈이 멈추지 않아 수술실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의 간절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08.10 18:38) 기도하겠습니다...

(08.10 19:52) 사랑의 하나님!!

여기 하나님께서 주시는 최고의 선물이라는 태의 열매를 기쁘게 받은 하나님의 자녀 김도윤 자매가 수술실에서 헤매고 있습니다. 분주하게 돕고 있는 의사의 지혜와 능력에 축복하셔서, 선택과 집중을 할 때에 착오 없게 하여주시고,

사랑하는 자매에게 강건한 믿음과 힘을 주셔서, 오로지 하나님께 의지함으로 두려울 것 없는 병상이 되게 하시고,

옆에서 지켜보는 가족에게도 큰 위로를 허락하시어, 축복에 축복을 더하기 위한 하나님 뜻임을 속히 알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과 은혜와 격려 내려주실 줄 믿사오며,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08.11 01:36) 함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08.11 07:21) 성도님들의 기도에 감사를 드립니다. 도윤자매는 재수술을 할 정도로 상태가 좋지 못했지만 재수술의 결과가 좋아서 회복실을 거쳐 중환자실로 어제 자정쯤에 이동했습니다. 의식은 있는 상태이며 24시간 동안 중환자실에서 상태를 점검한 후에 병실로 옮길 예정입니다. 생명의 위험을 지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합병증 없이 완쾌를 위해 지속 기도부탁 드립니다.

(08.11 08:26) 어제 이 글을 접하고 마음이 힘들어서 잠이 잘 오질 않았습니다. 기도할 수밖에 달리 도리가 없었는데 아침에 좋은 소식 들으니 참 감사합니다. 계속 기도로 돕겠습니다.

(08.11 10:33) 기도드립니다... 조금씩 회복이 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지속적으로 좋은 결과와 빠른 회복이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08.11 10:33) 어제 기도하고 나서 계속 궁금했었는데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계속 회복을 위해 기도할게요.

(08.11 12:16) 함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08.11 12:44) 사랑의 하나님께서 함께 동행하시고 치료해주시고 도와주시길 기도합니다. 간절히 기도합니다.

(08.11 14:08) 계속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08.11 15:57) 치료의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합니다. 아멘!!!

(08.11 17:05) 서미란 목녀의 기도부탁입니다. “도윤 자매 폐에 물이 차서 치료해요. 배도 좀더 아파오는데, 자매가 무서워합니다. 다시 회복 빠르도록 기도해 주세요.”

(08.11 17:21) 오늘 수요예배에서 합심하여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 오셔서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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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댓글 생략-----------

 

(08.13 13:56) “-드뎌 가스가 _나왔다네요. 온전한 회복만 기다리면 되니 잠 잘 올 거예요. 감사합니다.” 어제 저녁에 받은 서미란 목녀의 문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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