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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편지

(220) 자녀를 동반하지 않은 부모님들은 1부 예배를!!

정용재 0 111

코로나 이후를 적극적으로 준비하십시다.

 

지난 주간 우리나라에서 백신접종을 하신 분들이 천만 명을 넘어섰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백신접종에 대한 거부감을 뛰어넘어 우리 국민의 20% 이상이 백신을 접종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백신이 속속들이 공급되기 시작해서 일상의 회복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느끼게 됩니다.

 

11월이면 집단면역이 달성될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더러 있지만, 우리 민족은 워낙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백신공급에만 차질이 없다면 그보다 더 빨리 집단면역이 현실화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갖게 됩니다. 그러므로 교회도 코로나 이후를 더 적극적으로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모든 부서와 사역에서 코로나 이후를 준비해야 하겠지만, 저는 교회의 미래를 위해서 주일학교의 정상화가 매우 시급하며, 이를 위해서 우선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난 3개월 우리교회의 현장출석 통계를 보면 1부 예배 평균 현장50, 2부에 100, 370명 정도입니다. 그런데 2부 예배 시간에는 주일학교도 병행하고 있는데, 영유아부는 평균 학생4(교사9)명이 출석하고 있고, 죠이부 4(6), 유치부 16(9), 유년부 19(9), 초등부 26(12), 다운틴 32(12), 여기에 장년부 2부 예배 현장 출석 숫자인 100명을 더하면, 교회 전체적으로 예배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유치부는 지금까지 외부 공간을 사용해 왔는데, 민원이 발생하여 이번 주일은 교회 만나홀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정부의 방역지침이 완화되지 않는다면, 아직 현장예배를 드리지 않는 주일학교 자녀들과 부모님들에게 현장 예배드리라고 말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2부 예배 장년 출석율을 낮추어야만 주일학교 정상화를 위한 공간이 생깁니다. 자녀를 동반하신 학부모님들은 어쩔 수 없이 2부 예배를 드려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2부 예배 출석하시는 장년부 성도님들 중에, 자녀를 동반하지 않으신 분들은 1부 예배 드리기를 힘써 주시면, 주일학교를 섬기는 소중한 섬김이 될 수 있습니다. 자녀 동반하지 않은 장년 성도님들께서는 2/3부 예배가 아니라 1부 예배에 보다 적극적으로 출석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지금 코로나 이후를 준비하면서 사도행전 말씀을 묵상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를 통해 사도행전적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대하면서 다운교회 오순절이 임하기를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이후를 바라보면서 50일 심야기도회를 계획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운교회의 오순절을 사모하면서 50일 심야기도회를 시작할 때,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석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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