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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편지

(195) 실제로 해 보면 간단합니다.

정용재 0 157

연말연초 해야 하는 것이 너무 복잡하고 많은 것 같지요?


오늘이 성탄감사주일입니다. 우리는 지금 대강절 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하고 있고, 불평 없이 살아보기 21보라색 밴드도 나눠드렸습니다. 거기다 새해부터는 다니엘 금식이 시작됩니다. 다니엘 금식과 더불어 창세기부터 룻기까지 하루에 10장씩 성경을 읽고, 각 장마다 가장 마음에 와 닿는 성경구절을 한절씩 옮겨 쓰고, 그것을 초원 단톡방에 나누는 것도 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글로 혹은 말로 설명 드리니, 뭔가 아주 복잡하고 많은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나 실제로 한 번 해 보시면 매우 간단합니다.

 

깨닫는 것과 감동을 받는 것으로는 우리의 인생이 변하지 않고 축복의 문도 열리지 않습니다. 저는 우리 다운교회의 년 말과 년 시가 대강절 특별새벽기도회로부터 시작하여, 새해 다니엘 금식까지 진행하면서, 우리 주님의 말씀대로 영과 혼과 육이 온전히 거룩해 지는 기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 가운데 하나님의 축복의 문이 활짝 열리게 되기를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첫째, 다니엘금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미디어를 절제하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미디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 자녀들은 거의 스마트폰에 중독되어 지내고 있습니다. 혼자는 벗어나기 힘듭니다. 그러나 온 교회가 미디어를 절제하는 분위기가 우리 자녀들에게 인터넷 중독에서 벗어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것만 해도 대단한 축복의 통로가 될 것입니다. 정서가(혼이) 건강해 지는 통로가 될 것입니다.

 

둘째, 다니엘 금식은 채식 중심으로 절식하는 것입니다. 체중이 줄고, 장에 쌓인 독소 성분이 배출되고, 몸이 건강해 질 것입니다. 미디어 절제를 통하여 남는 시간을 가족과 함께 두런두런 이야기하며 만보 걷기를 병행하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입니다. 한해를 건강하고 활력 있게 맞이하는 통로가 될 것입니다.

 

셋째, 하루에 10장씩 성경을 함께 읽습니다. 그냥 읽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각 장에서 가장 마음에 와 닿는 구절을 다니엘금식 성경읽기 공책에 옮겨 적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찍어 초원식구들과 그리고 가족들과도 함께 나눕니다. 읽으면서 은혜 받고, 쓰면서 은혜 받고, 나누면서 은혜가 더 풍성해 질 것입니다. 영이 건강해 질 것입니다.

 

넷째, 보라색 밴드를 차고, 내 입에서 어떤 말이 나오고 있는지 주의 깊게 살펴봅니다. 우리는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습니다. 그래서 인간의 에는 창조의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는 로 우리 자신의 인생을 창조할 뿐만 아니라 우리 자녀의 인생도 빚어가고 있습니다. 게다가 로 구원받고, “로 정죄와 심판도 받습니다. “을 고쳐야 축복의 문이 열립니다.

 

저와 여러분의 은 마음에 가득한 것으로 부터 나옵니다. “불평 없이 살아보는 21운동에 참여하면서 내 마음에 무엇이 가득한 지를 발견하게 될 것이고, 그 마음을 고쳐 주시는 주님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에는 처음 하는 것이니 보라색 밴드를 그저 손목에 차고 있기만 해 주세요. 해가 갈수록 점점 더 잘하게 되고, 그 파워와 축복도 점점 더 깊이 경험하고 누리게 될 것입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절박한 시기를 보내는 분들이 적지 않지만, 땅의 복이 막혀 있을 때는 하늘 복이 임하는 시간입니다. 이 기간에 의지를 드려 입으로 감사의 고백을 하며, 하늘 복으로 먼저 나 자신을 풍성하게 채우십시오. 2021년 새해, 영혼이 잘됨과 같이 범사가 잘 되고, 몸도 건강해 지는 땅의 복의 문이 활짝 열리게 될 것입니다.<석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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