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가 전하는 목회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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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편지

(121) 은혜와 축복의 자리로 초대합니다.

정용재 0 46

729일부터 목자 연합수련회 등록이 시작됩니다.

 

성도님들의 목장 모임이 있는 것처럼, 목사님들도 목장 모임이 있습니다. 목자님들의 초원모임이 있는 것처럼, 목사님 목장 목자님들의 초원 모임도 있습니다. 이경준 목사님은 서울서북다운지역목장의 목자이시고, 서울북부초원의 초원지기로 섬기고 계십니다. 


서울북부 초원에는 세 개의 지역모임(목사님들 목장)이 함께 하고 있는데, 서울북부 초원 주관으로 목자, 목녀, 부목자님들의 연합 수련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9월 27일 금요일과 28일 토요일 이틀에 걸쳐서 진행되는데, 잠은 집에서 자고 출퇴근 하는 방식으로 운영합니다. 원래 이웃 교회에서 섬기기로 되어 있었는데 그 교회에 갑작스러운 문제가 생겼고, 섬길만한  다른 교회를 찾을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우리교회가 장소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적극 참여하고 힘써 섬겨 이경준 목사님께도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국에 97개의 목사님들의 지역목장이 15개의 초원을 이루고 있어, 각 초원이 2~3년에 1회씩 목자연합수련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8회의 목자 연합수련회가 있었는데, 만족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가정교회사역원에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수행하기 때문에 완성도와 만족도가 더 높은 것 같습니다.


교회들의 연합수련회지만 아무래도 주최교회의 참여도가 가장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형제교회를 섬기는 소중한 기회가 되면서, 동시에 우리 교회가 가장 큰 유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우리 교회 목자, 목녀, 부목자님은 이번 연합수련회에 빠짐없이 모두 참석하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목자, 목녀, 부목자님은 이번 수련회의 모든 섬김의 활동에서 제외하고자 합니다. 참가비는 1인당 45,000원인데, 전액 교회에서 부담합니다. 7월 29일부터 등록이 시작됩니다. 지금부터 미리 일정을 조정하여 9월 27일 금요일과 28일 토요일 휴가를 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교회는 수련회 장소를 제공하는 것과 더불어, 등록과 안내, 간식, 3끼의 식사 준비로 섬겨야 하지만, 식사의 경우 도시락을 주문하거나, 인근의 식당을 이용하도록 해도 큰 무리가 없습니다. 회비에 식대가 반영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목자, 목녀, 부목자님 여러분들은 아무 염려 마시고 수련회에 참석하여 은혜 받을 생각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목장 식구들 가운데서 목자연합수련회를 위한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성장의 기회, 축복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마음속에 성령님께서 나를 섬김의 자리로 부르신다는 성령님의 지휘가 느껴지시는 분들은 기쁜 마음으로 섬김에 자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각 목장마다 목자 목녀 부목자님들을 위해서 수련회를 섬기실 한 가정씩 자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목장별로 명단을 파악한 후 조를 편성해서, 반나절씩만 섬겨도 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간식과 식사 섬김이 중요한데, 간식팀을 지휘 해 주실 분 2명과 주방팀을 지휘해 주실 분 3명을 특별히 찾습니다. 간식팀장은 하루씩 봉사해 주시면 되고, 주방팀은 한 끼씩 섬겨 주시면 됩니다. 한 끼 식사인원이 200~300명 사이가 될 것입니다. 우리교회 주일 친교 음식 준비하는 것의 절반 정도의 량을 조금 더 풍성한 메뉴로 준비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주방 봉사팀이 충분하지 않으면 말씀드린 대로 도시락이나 식당을 이용하면 되니 부담스러운 마음으로 억지로는 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우리가 직접 준비하면 같은 비용으로 훨씬 더 풍성한 식탁으로 목자 목녀 부목자님들을 격려해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분들을 새롭게 세워 주실 지 큰 기대가 됩니다. <석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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