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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사랑방

140차 목회자 세미나를 다녀와서

임철완목사 2 1086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감격스러웠던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새롭고, 모든 것이 설레고, 모든 것이 신비롭기만 했습니다.

섬김의 실체를 보았고, 담임목사님의 섬김, 목자 목녀님들의 섬김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희들을 위해 자신들의 안방을 내어주신 모든 목자 목녀님 다시한번 깊이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저를 섬겨주셨던 여웅렬장로님, 김은희 목녀님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곳에서 가정교회의 정신을 잘 실천하며, 교회의 체질로 만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며칠동안 수고해주신 교역자님들, 봉사자님들 참으로 감사합니다.

다시하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2 Comments
이경준목사 2015.11.15 03:36  
짧지 않은 기간이었는데, 남의 집에 머무시랴, 오랜 시간 앉아서 강의를 들으시랴, 수고가 참 많으셨습니다.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를 이루는 일에 동역자가 되실 것을 기대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여웅렬 2015.11.21 06:02  
저희도 목사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 했습니다. 담임하시는 교회와 목사님 가정에 항상 성령님으로 충만하기를 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모님도 대구에서 잘 적응하고, 항상 하나님의 은혜로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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