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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사랑방

나눔터는 우물가와 비슷한 곳입니다

이경준목사 6 1931

현재 나눔터에 올라와 있는 글은 좀 딱딱한 맛이 있습니다.

나눔터는 아낙네들이 수다를 떨던 우물가와 비슷한 곳입니다.

편안하게 살다가 있었던 일들, 그 속에서 느낀 일들을 나누어 주십시오.

그러면 그에 대해 아주 가까운 친구들이 화답하듯 댓글을 달아 주십시오.

글을 쓰고나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읽었나, 얼마나 많은 사람이 댓글을 달았나 궁금한 것이 사람의 똑같은 마음입니다.

그러니까 글이 올라오면 많이 읽고, 댓글도 서로 많이 달자는 이야기이지요.

나눔터에는 하루도 이야기가 빠지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설에도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도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지키시고,(보호)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고,(은혜)

             하나님께서 평강을 주시기를,(평강)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보, 은, 평!!! 

6 Comments
이정우 2010.03.15 08:08  
홈페이지의 나눔터가 기적을 만드는 공간임을 이번에 난희의 회복을 통해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우리 홈피가 기적을 생산하는 성령의 역사가 넘치는 공간이 되도록 기도하고 참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미 2010.03.14 03:07  
목사님의 말씀 듣고 용기를 내 보기로 했습니다^^ 
양석민 2010.03.05 20:02  
우물가...정말 표현이 좋은데요^^ 성경에 나오는 우물가도 참 좋아요 예수님도 만나고 결혼할 사람도 찾아주고 ㅋㅋ 이곳이 주님의 우물가가 되길 기도합니다 ^^
곽우신목사 2010.02.13 08:37  
목사님!! 올 설 명절에도 건강하시고 가족과 즐겁게 지내세요..^^ 나눔터가 다운교회의 사랑방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보.은.평!!(다운교회 유행어 중 하나 ^^ - 제 아내가 아이들 등교시나 취침시 기도할 때 급하면 보!은!평! 이럽니다. ㅎㅎㅎ)
김동수 2010.02.17 04:55  
목사님께서도 새해에 보.은.평하는 한해되시길 기도합니다.
유혜영 2012.12.13 23:07  
ㅋㅋㅋ교회홈페이지참재밌네요~ 이런우물가도있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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