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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103

6 정진환 집사님위해 기도해 주세요. 6
윤은미 1363 2012.08.31

윤은미

2012.08.31

1363
2102

2 익숙함이 아니라 성숙함을 배웠습니다. 2
유정환 1361 2016.04.27

유정환

2016.04.27

1361
2101

1 영화 [노아]에 대한 비평 1
박승훈 1360 2014.03.20

박승훈

2014.03.20

1360
2100

제 친구의 글입니다.
순문 1355 2004.06.30

순문

2004.06.30

1355
2099

민박섬김은 우리가, 일터와 양식은 하나님께서 : 264차 목회자세미나 민박섬김 소감문
김선희 1355 2022.10.26

김선희

2022.10.26

1355
2098

\" 인사를 좀 하지? 인사를...\"
김경민 1352 2004.12.02

김경민

2004.12.02

1352
2097

4 유진이 돌잔치에 초대합니다~~ 4
최도현 1350 2005.09.26

최도현

2005.09.26

1350
2096

♡사랑하는 다운가족들께♡
이광준&이경미 1350 2006.01.02

이광준&이경미

2006.01.02

1350
2095

2 형제교회 다운공동체에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2
최진성/염자윤 1350 2019.10.21

최진성/염자윤

2019.10.21

1350
2094

2 (140차 목/세) 동소아시아목장 조태현목사 송민정사모 후기~ 2
조태현 1349 2015.11.10

조태현

2015.11.10

1349
2093

1 목요일 오후6시 지하 레스토랑 청소의 기쁨을 나누세요 1
지극히 작은 종 1346 2004.12.08

지극히 작은 종

2004.12.08

1346
2092

칭찬이 주는 효과
다운교회 1344 2004.12.15

다운교회

2004.12.15

1344
2091

3 목회자세미나를 마치며 3
방희경 1344 2019.10.21

방희경

2019.10.21

1344
2090

4 평신도 세미나 후기 4
최윤희 1342 2015.05.19

최윤희

2015.05.19

1342
2089

1 최고의 감동을 준 546차 평신도 세미나 1
박헌철 1342 2019.04.10

박헌철

2019.04.1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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