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선교회 14차 출조 강성광 2 947 2006.12.02 05:01 쌍걸이의 명수 박세준 형제그가 들고 있는 장구통릴은 5분후 그의 손아귀 힘을 이기지 못하여반으로 짜게졌습니다. 놀랍도다!! 그의 괴력!!오가며 배운 점이 많은 출조였습니다.교회에서 따뜻한 정을 더 많이 나누길 원하는 형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