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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설교 말씀

2018.3.11. "축복, 사명 그리고 오늘" 창세기 12:4~6

정용재 0 400

창세기가 보여 주시는 하나님은 복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인간을 창조하신 후 가장 먼저 축복하셨습니다. 노아 홍수 심판 후에도 먼저 축복하셨고, 아브라함을 부르실 때도 복주시기 위해서 부르신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삶에 하나님의 복을 받고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건강한 것입니다. 복이 없는 것이 이상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외면하고 내가 서 있는 자리에 그대로 서 있으면, 내 실력과 노력만큼의 복을 받을 수는 있겠으나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하나님 크기의 축복은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의 부르심을 받고 믿음의 조상이 된 아브람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어떻게 응답했습니까?

 

첫째, (       )에 순종했습니다.

 

둘째, (       )의 삶을 살았습니다.

 

셋째, (       )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의문점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상숭배의 땅 갈대아 우르에서 아브람을 불러 주셨는데, 약속하고 이끄신 땅은 갈대아 우르보다 우상숭배가 더 심한 가나안 땅이었습니다. 아브람을 가나안 땅으로 이끄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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