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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설교 말씀

2020.04.12. 부활능력의 하나님을 믿어드립시다. "여호수아 18:1-10"

정용재 0 56


우리는 지난
10주 동안 여호수아 말씀을 함께 묵상해 왔습니다. 우리에게 낯선 지명과 이름이 많이 나와서 이해하기 힘든 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저와 여러분이 함께 나누려고 하는 15장부터 19장까지는 모르는 지명이 너무 많아, 읽기도 힘들고 더 지루하기만 합니다.

  

그러나 누군가 수고하여 만들어준 지도를 보면 훨씬 더 쉽게 전체 내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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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의 지도를 보면서 어떤 느낌이 드십니까? 요단강 동편 르우벤, , 므낫세반 지파가 차지한 땅이 생각보다 정말 넓습니다. 그냥 지도상으로만 보면 요단 동편이 약속의 땅 가나안보다 더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각 지파별로 분배된 땅이 차이가 너무 많아 보입니다.

 

하나님께서 정말 공평하신 분일까 하는 질문조차 생깁니다. 그러나 우리는 모릅니다. 각 지파별로 인구가 얼마나 되는지? 그려진 그 땅에 어느 정도 산지나 황무지가 있고, 얼마만큼이 사람이 거주할 수 있는 땅인지? 또 어떤 생각지 못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지도 알지 못합니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서로 비교하고, 부러워하고, 분개하고, 절망하고, 자랑하고, 교만해집니다. 그러나 우리는 모든 사연을 알지 못합니다.

 

저와 여러분이 믿는 하나님은 부활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고통으로부터 구출할 수 없다면 하나님은 전능한 존재가 아니다. 하나님이 전능하신데도 인간을 고통가운데 버려둔다면 하나님은 선한 존재가 아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십자가의 고난과 부활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동시에 증명해 보여주시고, 이 딜레마를 해결하셨습니다.(“목자의 마음최영기, p.196)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보다 지혜롭습니다. 하나님은 공평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다(6:19)”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성경은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 힘이다(8:10)” 선언하십니다. 코로나19라는 어둠의 시대, 내 눈에 보이는 상황이 어떠하든지 부활능력의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믿어드리고, 기뻐하십시다. 하나님을 기대하십시다.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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