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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세미나를 통해 경험한 가정교회는 볼. 매. 입니다~~^^

서한나 8 717

처음엔 56일 동안 주일을 포함해서 진행되는 가정교회 목회자 세미나에 참여하는 것이 좋겠다는 지역 교회 목사님의 추천을 받았을 때, 마음에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주변 친구들과 지인에게 세미나에 대한 기도부탁을 했을 때 염려하는 목소리가 있었지만, “일단 한번 가볍게 보고 올게~!”라는 답변을 하고 회사 업무를 급히 마무리하고는 목사님과 함께, 다운교회로 출발하였습니다.

 

다운교회에 도착했을 때, 깨톡으로 미리 친근해졌던 민박집 주인장이신 이종규 장로님께서 오셔서 캐리어를 받아주시고, 다운교회 성도님께서 캐리어에 장식할 노랑 네임텍도 주시며 환한 미소로 환영해주셔서 설렘과 감동이 시작~! 교회에 들어서자마자 사진작가님께서 포토존으로 이끄셔서 기념사진을 찍어주셨는데, 미리 알았으면 좀 예쁘게 하고 올텐데...싶었지만 옷매무새도 만져주시고 예쁘게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Wow~! 커피향이 좋고 깔끔하고 예쁜 북까페 티테이블에서 첫만남을 가진 강도사님이, 목사님과 저의 대학부 시절 소속교회 후배라는 것을 대화 속에 알게 되었고, 저희의 이전 사역 교회로 대학생 수련회를 왔었다는 이야기 속에 서로 놀라며 우와~만남을 예비하시는 하나님, 정말 짱 멋지시다~!”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유머러스하고 편안하신 이경진 목사님과 석정일 목사님의 가정교회 강의와 생명의 삶 강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두 분은 외모도 다르고 강의 스타일도 다르지만 지침 없이 

행복하게 강의하시던 그 열정, 몸에 배인 사랑과 섬김, 주님 기뻐하시는 성경적인 교회를 세우기 위해 애쓰시는 모습, 오늘에 이르기까지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켜 가시는 동일한 모습에 마음속 깊이 찐 감동했습니다.

앞으로 대일밴드를 보면 이경진 목사님이 생각나고, 접는 의자를 보면 섬김의 근육맨 석정일 목사님이 생각날 것 같습니다~^^

 

가정교회에서 새로이 듣고 묵상하게 된 단어는 목자, 목녀라는 단어의 의미였습니다. 삶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생생하게 맛보며,

목원들과 VIP를 섬기면서 겪어온 일들, 결실로 기뻐하고 때론 마음 아파하는 그들의 생생한 간증은 정말 은혜롭고 찡했습니다.

 

울트라짱 섬김의 근육맨이자 우리의 민박집 주인(서소아시아 목장) 이종규 목자 송미경 목녀님에 대해서는 지구의 칭찬 언어를 다 모아 칭찬하고 싶습니다.

 

목자의 집안에 들어서자 거실에 이종호 목사님, 서한나 사모님 환영합니다벽장식을 해놓아서 한결 기쁘고 기분이 좋았답니다. 안방에 깔끔한 화이트 침구에 테이블엔 홍삼엑기스, 영양제, 생수, 욕실용품, 화장품 세트, 마스크팩, 마스크 등등 5성급 호텔 스위트룸(가본적은 없지만~^^)도 이렇게 까지 사랑으로 섬세하게 준비하진 못할 것 같아요~! 미소가 찐 아름다우신 송미경 목녀님은 정말 하나님께서 보내신 살아있는 천사 같으셔요. 하루 일정을 마무리하고 섬김의 리더십이 최고이신 목자 목녀님과의 유쾌한 삶 나눔 티타임 시간 참으로 행복하고 힘이 되었습니다. 미경 목녀님이 신체의 연약함 가운데서도 그 연약함을 전혀 티내지 않고, 주님 의지하고 기쁘게 섬기시는 부분이 찐~감동이었어요. 이 부분은 다운교회 목자, 목녀 분들의 공통점인 것 같습니다. 또한 주일 아침에 맛난 고추장 불고기와 장조림을 미리 만들어 준비해둔, 불편한데도 밝은 미소로 늘 인사한 멋진 아들 선휘 형제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장년 목장 모임*

 

금요일 목장 탐방은 캄라이프 (이천화목자 윤은미목녀) 목장에서 가졌습니다. 목장 이름은 캄라이프인데, 이름과는 달리 너무 활기찬 분위기라 깜놀했습니다.

 

윤은미 목녀님과 목원들이 함께 준비해주신 따뜻한 오리 훈제와 맛난 반찬, 넘넘 맛짱~이었습니다. 후식으로 이천화 장로님께서 자체 개발한 된장칼국수를 해주셨는데, 엄청 배부른 후에 먹었는데도 맛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비장의 무기 연두를 넣으셨다고 고백하셔서 한바탕 웃으며 즐겁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앞으로 후식 냉면을 먹을 땐 이장로님의 칼국수가 생각날 것 같습니다 ~^^

 

오르가니스트인 목녀님답게 정돈된 찬양악보 파일집이 있어서 가사를 보며, 세상에서 제일 밝고 행복한 행복찬양을 함께 축제로 올려드리고, 올리브 블레싱 순서에는 목원 중 한 분이 자녀들을 위한 기도문을 낭송하셨습니다.

 

한 주간 감사 제목을 돌아가며 나누고, 주일 설교 말씀 요약해서 삶의 적용을 예리하게 나누고,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를 울컥해 하며 삶의 간증을 할 때 흐르는 목녀의 눈물을 보며 그간의 기도와 수고를 함께 느낄 수 있어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 이천화 목자님은 침묵으로 잠잠히 집중해서 듣고 계시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초원 모임*

토요 초원 모임은 박창원목자님, 이국희 목녀님 댁에서 함께 모여서 성대한 파티를 가졌습니다. 닭갈비, 라따뚜이, 잡채, 김치, 북어국 등등 음식과 한 여목자님이 만들어오신 티라미슈 아이스크림케잌은 정말 고급스런 맛이었습니다. 김경배 목자님의 기타반주에 맞춰 함께 찬양하고, 저희는 그림자로 목자 목녀님들의 목원들을 돌보는 삶과 기도제목 등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쌍둥이 귀여운 아가들로 인해 초원이 파릇파릇 생기가 넘쳤습니다~^^

 

*주일 예배 *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된 주일 오전 1부 예배를 드렸습니다. 77세 할머니의 세례식과 은혜로운 간증, 준비한 선물과 축복의 메시지로 축하해주는 성도들의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석정일 목사님의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길설교 말씀에 큰 은혜 받았습니다. 그 길은 고난의 길임을, 그 고난의 길 끝에는 영광이 있음을 또 한 번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다운교회의 희생과 섬김이 하나님의 기억력에 꼭 기억되시길 소망합니다.

 

이번 목회자 세미나 과정 편집 동영상도 잘 만들어져서 송출되어, 인터넷으로 함께 교회에서 예배드렸던 성도들이 저희 얼굴을 발견하고는 웃으시며 기뻐하셨다고 합니다. 사진을 찍어주시고 영상을 위해 수고하신 영상, 음향, 편집팀에도 감사드립니다.

 

11시에는 조이부 예배를 함께 드렸는데, 모태신앙으로 여러 많은 예배를 드렸지만, 처음 경험해보는 예배였습니다.

아이들 눈높이 맞춰 기도하시고 설교하시는 전도사님과 극진한 예수님의 사랑으로 품고 섬기시는 선생님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조이 예배 후 다운틴(청소년부) 예배 장소인 까페로 발걸음을 옮겨 가보았습니다. 그곳에서는 스마트하시고 훈남이신 정용재 목사님이 말씀을 전하고 계셨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예배시간에 고개를 숙이거나 휴대폰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던데, 달리 반듯이 앉아서 의지적인 기쁨, 선택하는 기쁨에 대해 설교말씀을 듣는 학생들의 모습과, 목회자 세미나 기간에 많은 일을 하신 정 목사님이, 언제 저렇게 말씀을 준비하셨는지 훈련된 모습에 참으로 놀라왔습니다. 초원모임을 했던 박창원 목자님의 아들 은우가 예배를 넘 예쁘게 드리는 모습을 보게 되었고, 울 하나님은 얼마나 예뻐하실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배 후 중1학생들 목장 모임에서, 귀여운 14세 여청소년과 선생님이 감사&기도제목을 나누는 과정에, 한 친구가 목장일지를 또박또박 공감하며 쓰는 모습이 참으로 예뻤습니다. 알고보니 그 친구가 간식시오빵을 만들어준 강서은 친구라고 하여 그 자리에서 감사를 표현할 수 있어 넘 기뻤습니다.


마지막으로, 12끼 식사 때 마다, 찰떡 궁합 메뉴로 예쁘게 테이블 세팅된 정성어린 맛난 식사와 환한 미소와 다정한 말씨의 성도님들이 테이블까지 음식 가져다 주셔서 넘 죄송하면서도 행복했으며, 주방에 젊은 세대가 많고, 설거지하는 형제님들의 모습도 감동이었고, 부러움과 소망 가득했고, 또한 한국교회에 비젼이 있음을 보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최고급 커피머신의 캡슐 커피,(처음 봤어요 ~), 민들레차도 넘 좋았구요. 정성껏 만든 수제 간식, 코너 마다 준비된 쎈스 가득한 달달이 간식, 간식에 븥여진 각각의 예쁜 스티커, 때마다 달라지는 예배당에 비치된 음료 냉장고를 들여다 보는 빅재미가 있었고, 목수셨던 예수님의 성품과 기술을 닮으신 이경진 목사님의 주보함도 신기하고 감동 받았습니다~!
5박6일 내내 교회 이곳저곳을 섬기시고 섬세하게 돌보신 서은영 사모님은 제가 만나뵌 사모님 중에 가장 멋짐분 같아요. 감사합니다.

 

최후의 점심 만찬 이후 떠나는 길에, 사랑 가득 간식꾸러미 챙겨주시며, 종이백에 사랑과 축복의 메시지까지 써주셔서 끝까지 감동을 주었습니다.

 

염려를 품고 왔던 제게 많은 사랑과 은혜를 풍성하게 주신 영원한 참 선한 목자 되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안에서 영 가족을 맺게 된 다운교회 성도님들과 참가하신 목사님, 사모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가정교회는 볼. . .

 

가정교회는 볼수록 매력적입니다~~~*^^*

 

 

8 Comments
김규남 2022.10.11 13:15  
사랑하는 사모님~^^
가정교회는 볼.매.다^^  맞습니다^^
간식 섬김에 기쁨을 얻으시고 힘을 얻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더 따뜻하고 감동이 되는 사랑을 담아가겠습니다~

귀한 사역을 응원합니다
화이팅이십니다!
서한나 2022.10.24 16:13  
더 따뜻하고 감동이 되는 사랑을 담아간다는 말씀이 또한 감동입니다.
하나님나라에서 상이 크실줄 믿습니다~!
축복합니다~^^
송미경 2022.10.11 14:03  
지금도 여전히 소녀같은 사모님~~~^^
따뜻한 미소와 사랑 가득 담긴 언어로 작은것 하나에도 감동해주시고 기뻐해주셔서 제가 더 감사했습니다~~♡아름답고 은혜 가득한 목소리의 찬양에 저희 모두 은혜 감동 받았습니다~~^^

따뜻한 사모님의  사랑에 성도들이 함께 힘을 내어 동역하리라 믿으며 기도합니다~~♡
서한나 2022.10.24 16:16  
우왕~! 미소천사 울 송미경 목녀님~! 넘 반가워요~^^
함께 하여 넘 행복하였습니다.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하여 기도할께요~

목자, 목녀님의 목장과 초원과 조이부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가득가득 흘러 넘치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황해연 2022.10.11 14:11  
세미나 참석전부터 세미나 마치는 순간까지
관찰 카메라 리포트 작성하신듯 세밀하신 사모님께서
가정교회가 볼수록 매력적이라고 하시니
세미나 기간동안 은근히 긴장되어
피곤함도 모르던 몸과 마음이 스르르 풀리는듯
기분좋은 달달한 노곤함으로 옵니다.^^

볼매의 눈을 가지신 사모님의 사역지에
불매의 VIP가 차고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긴글 감사합니다.^^
서한나 2022.10.24 16:22  
긴글 사랑으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미나 기간동안 긴장하시고 수고하셨던것
울 주님이 보시고 아시고 기억하고 계시리라 확신해요~!

섬기시는 목장과 사역지 위에도
VIP가 볼.매.로 아름답게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세요~~*^^*
이종호 2022.10.12 18:49  
세미나를 못 가신 분들도 제 아내의 소감문을 보시면 얼마나 좋은 세미나인지 쉽게 잘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은혜롭게 잘 정리해준 서한나씨~~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서한나 2022.10.24 16:29  
감사합니다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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