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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넘치는 평세 후기

방재희 4 244

서울동작 리빙웨이 교회에서 참석한 방재희 입니다.

 

교회 청년들과 함께 신청했는데 저만 등록에 성공해서 혼자 오게 되었습니다

쓸쓸함을 느끼거나 어색함을 느낄 새도 세미나 전 주부터 안부를 물어주시고, 못먹는 음식을 체크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따듯함을 느꼈습니다.

 

도착 하자마자 먹은 비빔밥은 아직도 입에서 그 맛이 잊혀지질 않습니다.

한 그릇만 먹었는데 한 그릇 더 안 먹은것을 깊이 후회하고 있습니다.

 

목사님들의 강의가 너무 재밌어서 시간가는줄도 모르게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렇게 강의시간이 빨리 가버리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간식의 향연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다운교회의 간식은 어찌그리 맛나던지 한 개만 먹을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까웟지만 강의가 끝날때마다 간식이 나와줘서 아쉬움이 없었습니다.

저녁에 소고기 나왔는데 맛있어서 많이 먹었습니다. 정말 많이 먹었습니다.

너무 많이 먹어서 다음날 탐방가는 목장까지 소문이 퍼져 있었습니다. 밥과 간식으로 섬겨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ㅎㅎ

 

민박 목장은 정영훈 목자님이 섬겨주셨습니다.

먼 거리를 운전해 저희를 데리러 와주시고, 밤마다 야식과 함께하는 나눔의 시간을 통해 한창 진로 고민인 대학교 4학년인 저에게 많은 조언과 칭찬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너무 예쁜 아이들이 있어서 자주 놀러가고 싶습니다 ㅎㅎ

너무 행복하게 지내는 아이들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고 하루 더 자고 가라고 해서 정말 눌러 앉을뻔 했습니다.

 

 

목장탐방은 싱글목장인 로사 목장을 탐방하였습니다.

그많은 목원들을 먹여 살리시는 목자 부목자님의 헌신은 정말 존경을 표합니다ㅋㅋㅋ 저도 같은 청년이지만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쓰다보니 놀고먹은 3일인거 같은데 그만큼 재밌는 평신도 세미나 였던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걸어왔던 길과 앞으로의 신앙생활의 길도 고민 하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세미나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4 Comments
^^ 재희 형제~ 덕분에 저희도 즐겁고 재밌는 시간이었답니다.
재희 형제님~ 평세를 통해 만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새로운 단계로 훌쩍 성장시키시고 이끄실 하나님을 기대하고 축복합니다! 하늘 복 땅 복 많이 받으세요~ :)
방재희 형제님,
글을 너무 재미있게 잘 쓰시는 것 같아요...
훌륭한 목자님이 되실 것이 틀림이 없습니다.

리빙웨이 교회에 축복의 통로 되시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지금은 참 어려운 시대지요...
나의 최선을 다해도 미래가 불투명한 시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 올인 하는 편이 훨씬 더 좋습니다.
먼저 주님 나라와 의를 구하면
우리 주님께서 책임져 주시는 나의 미래가 펼쳐질 것입니다.
김현희B 03.31 07:34  
사무간사입니다.  비빔밥이 기억에  ㅎㅎㅎㅎ 다음에 또 오세요....이번세미나를 통하여 목자의 길을 열어주시고 그 길을 축복해주시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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