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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사랑방

546차 평신도세미나를 다녀와서~~~

정민영 4 1338
다운교회 성도 여러분~~감사드립니다~~
데코로,식사로,안내로~~ 세심하게 배려해 주시고 섬겨주셔서 행복한 세미나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와 간증과 민박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저에게는 완벽한 세미나 였음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실크로드 목장에서의 민박은 오랫동안 가슴에 남을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두분의 환한 미소속에 정말 주님을 만난 사람은 이렇게 다를 수 있구나 하는 감동과 그리 아니하실 지라도의 감사와 그럼에도 감사하는 삶의 모습이 저를 부끄럽게 하였습니다~~ 삶으로 보여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섬김 잊지 않고 그렇게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 Comments
석정일 목사 2019.03.21 06:36  
정민영 자매님,
자매님을 섬길 수 있었던 것이 우리에게 큰 특권이었습니다.
함께 은혜의 시간을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매님 부부가
우리 주님께
주변의 VIP님들께
그리고 섬기시는 교회의 복덩어리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정용재 전도사 2019.03.21 18:30  
저희도 섬길 수 있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운교회 에도 그리아니하실지라고 늘 감사하며 섬김의 삶을 살아가도록 다짐합니다.
큰숲교회 가운데 자매님을 통하여 펼쳐질 일들이 기대됩니다 ♥
김경일 2019.03.21 21:18  
정민영 ,박세희 집시님과 함께한 시간이 벌써 일주일이 다되어 가네요~부족한 섬김에도 기뻐하시고 감사해주셔서 저희가 더 힘을 얻었습니다. 세미나를  통해 받은 은혜와 감동이 두분을 통해 가득 넘쳐서 강서 큰숲 교회와 목장에 나눠지를 기대하고 또 두분이 목자,목녀로 세워지셔서 하나님께 더 크게  쓰여지시길 기대하고 기도합니다~화이팅입니다 ~!!!♡
김현희B 2019.03.31 07:47  
사무간사입니다. 저흭회 세미나에 참석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민박의 교본인 목자,목녀님 가정에 묵으셨군요...두분의 놀라운 간증도 들으셨지요? 
두분의 삶에도 하나임의 간증거리가 가득한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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