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 세미나를 참석하면서 매 시간 감동이었습니다
서영애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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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0 17:22
평신도 세미나를 참석하면서 매 시간 감동이었습니다..
섬김과 사랑으로 본을 보여주신 두분 목사님의 강의와..!!
목원들을 위한 눈물어린 목자의 간증과..!!겸손과 따뜻함으로 센스 만점의 식단과 간식..!!
민박으로 섬겨주신 한유경 목자 장여완 부목자님과..!!
침체 되어가는 한국교회를 성경적인 가정교회로 돌아가 목장을 세우시기 위해 60명의 참석 자들께 섬김의 본을 보여 주시고
영혼구원의 결단의 시간을 갖게하신 다운교회 이경준 목사님과 석정일 목사님과 섬겨주신 봉사자들께 머리숙여 감사합니다..
꾸벅^^♡사랑하고 축복합니다..하늘복 땅의복 많이 받으세요^^♡
-서영애 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