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홈 > 나눔터 > 나눔터
나눔터

제 169차 목회자 세미나 참석 후기

정용재 1 597

169차 목회자를 위한 평신도 세미나에 참석한 정용재 전도사입니다.

 

이번 세미나는 저에게 많을 것을 깨닫고, 알게 된 귀한 자리였습니다.

먼저 아직 3주밖에 되지 않아 낯선 부분이 많이 있었는데, 56일간 교회와 목자님 가정에서 함께 지내며 더 가까운 가족이 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더욱 감사한 것은 새로 사역을 맡게 된 유년부소속 목자 목녀님의 간증을 통하여 아이들을 위해 더 구체적으로 기도하고 알게 됨에 감사드립니다.

 

아침부터 밝은 미소로 주차 관리를 하시는 목자님들과 이른 아침 식사 섬김으로 피곤하실 텐데 섬겨주시는 목녀님들, 모든 다운 가족분들의 기도와 섬김이 인상에 남습니다.

섬김이 정말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자신의 것을 내어주어야 하고 몸도 지치는 일입니다. 그러나 이번 세미나에서 본 그 섬김을 통하여 예수님의 마음을 느끼고, 그 섬김이 한국 전 교회를 넘어 인도네시아와 땅 끝까지 그 전해지리라 믿습니다.

 

저는 먼저 김원식 목자님, 주애리 목녀님 가정을 보면서 가정이 하나님 앞에 서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양육하려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이런 가정을 이루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가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싱글 목장 탐방으로 하보영 목자님이 목회하는 로사 목장에 방문하였습니다. 목장모임은 시끌벅적 기쁨이 넘쳤습니다. 외부 손님으로 다들 어색해하였지만, 집을 오픈한 성희자매와 하보영 목자님은 섬김으로 누리는 기쁨을 마구 누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처음 방문한 VIP도 자신의 속마음을 이야기할 정도로 깊은 나눔들이 서슴없이 나눠지고 뜨겁게 기도하는 모습이 감사했습니다. 직장과 취업준비, 대학 등 각자가 가진 문제들이 많지만 그 해답을 하나님께 묻고 격려하는 모습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의가운데 하나님 앞에 서는 날, ‘너 목회 잘했다가아닌 너 어쩜 나를 그렇게 닮았니. 이 말을 듣는 목회자가 되고 싶습니다. 목장을 통하여 내 삶을 공유하고 함께 하나님을 닮아가는 !! 그리고 하나님 마음을 알아드리는 !! 그런 목회를 꿈꾸며 오늘도 하루를 살아겠습니다.

귀한 강의로 섬겨주신 이경준 목사님, 석정일 목사님,

호텔 뷔페 수준으로 섬겨주신 목녀님들, 설거지와 늘 웃음으로 지켜주신 목자님들 그리고 모든 다운 가족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1 Comments
석정일 2017.09.24 15:39  
전도사님과 함께 주님을 섬길 수 있어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전도사님을 참 사랑하시는 것 같습니다.^^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