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세미나를 마치고

중국 장가항갈릴리교회에서 온 한연봉 목자, 김미화 목녀입니다.

제440차 평신도세미나를 무사히 마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경준 목사님의 강의는 알아듣기 쉽고 삶에서 발생한 이야기를 곁들여 하시니 참 기억에 남고 좋았습니다. 김남윤목자님, 박기화목녀님 집에 민박하게 되었는데 처음부터 많은것을 챙겨주시고 또 편하게 대해주시니 참 감사했습니다. 토요목장모임에서 목원분들 역시 인상이 좋고 오랜만에 만난 사람처럼 잘 반겨주었습니다.  

좋은 은혜를 듬뿍 받아갑니다. 저희교회 목원들한테 

다운교회자랑을 많이 하겠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꼭 참석할것도 적극 권유할겁니다.

이번 세미나를 위하여 준비한 모든분들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