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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0차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 참석 소감

김영걸 1 1169

안녕하세요.


중국 장가항 갈릴리교회 김영걸 목자/남연희 목녀 입니다.


우선 이번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 참석을 허락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느 정도 기대를 가지고 참석했지만, 그 이상으로 많은 은혜와 감동을 받아서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가족같은 느낌을 받았고, \"가정교회가 무엇인지\"라는 섬김의 현장을 그대로 맛 볼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다운교회 이경준 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섬기는 분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을 체험할수 있는 은혜로운 시간이 었습니다.


이종규 목자님과 송미경 목녀님의 민박에서 2박 3일 묵으면서, 그분들의 섬김과 사랑을 다시 한번 절실히 느낄수 있었고 가족 분위기 또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정말로 자랑할 만한 가정이고 부러운 가정 입니다.


저희 가정도 그런 가정으로 거듭나길 원합니다.


\"믿음가정\"의 본보기를 확실하게 보여주셔서 저희한테 무지 큰 힘이 됩니다.


또한 목장 전체가 헌신하여 어린 자녀들을 위해 섬기는 모습도 너무 멋지고 행복해 보입니다.


정말 다운교회 하나하나의 모습이 감동적인 순간 이었고 배움의 현장 이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합심하여 선을 이룬다\"말씀이 바로 다운교회의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모든 소감을 어찌 글로 다 표현하겠습니다 만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 잘 간직하고 유익하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걸음 인도하신 주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다운교회 가족 여러분,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주님안에서 항상 승리하길 진심으로 빕니다.


1 Comments
이경준목사 2017.04.05 23:08  
멀리 바다 건너 오셨군요. 중국에서도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더 나아가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도 열리게 될 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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