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차 목회자 지도자 세미나를 마치고...

명강의로 저희들에게 많은 지혜와 지식을 전달해 주신 이 경준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시간마다 식사와 간식으로 섬겨주신 다운교회 성도님들과 김규남 집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김경진목자, 김규남 목녀, 진현군, 진솔이 그리고 목장식구들, 목자, 목녀분들의 진심어린 사랑과 배려에 대해서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며, 저 또한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몇 년이 지난 후 저희 교회에서도 세미나로 섬길 수 있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내년 3월 평신도지도자 세미나에 성도분들을 다운교회로 보내길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5박6일 동안 다운교회를 사용하심에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리며,

앞으로 더 많이 귀하게 사용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