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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사랑방

섬김과 사랑에 감사하며

신영수 3 1509

저는 158차 목회자를 위한 가정세미나를 마치고... 교회 사무실에서 이 마음을 전합니다.

다운 공동체의 큰 섬김과 사랑에 감동하며 사랑과 섬김의 빚진 심정으로 마음에 결단해 봅니다. 5박6일간 보여준 다운교회의 모습과 목자들과 목녀들의 헌신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이경준목사님과 포이에마 김종효, 김은아 목자, 목녀님 그리고 포이에마 모든 목원님...짧은 교제지만 그분들의 모습은 쉽게 잊을 수 없는 감동이었습니다. 그리고 섬겨주신 목회자님들과 공동체 모두에게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결단이 쉬 사라지지 않기위해 더욱 더 힘쓰며 애쓰고 섬기며 살겠습니다. 더욱 더 섬김의 사람이 되는 것 그것이야 말로 다운공동체에 대한 감사와 주님의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짧은 만남이지만 이 만남을 통해 가득찬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어 감사를 드립니다. ...참 하연이와 하빈이두 사랑한다. 다운공동체를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3 Comments
김종효 2016.10.31 05:56  
목사님  일등이십니다 ㅋㅋ  정말 즐겁고 행복한 만남이었습니다. 꼭 사모님과 함께 다시만날 날을 기다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규남 2016.10.31 18:44  
목사님의 결단이 쉬 사라지지않으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만남의 감사드립니다.
이경준 2016.11.04 01:50  
다른 사람의 집에서 민박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데, 5박6일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하신 만큼 귀한 열매가 맺힐 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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