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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사랑방

평신도 세미나를 다녀 와서..

박재홍 2 1120

 그때 받은 감격이 , 은혜가 아직 생생 한데 벌써 한주가 지났내요.  여러 가지 모습들 로 섬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세미나를 위해서  한 달 전부터 기도 해주시고  쓸고 닥고 깨끗 한 환경을 위해 봉사 해주신 모든 성도님들

그리고 열정적인 강의로 저희들의 마음을 녹여 주셨던 이경준 담임목사님.

간증으로 삶의 모범을 보여 주신 목자 목녀님  그리고 안면부지의 만남이지만 예수님의 따뜻한 사랑으로

잠자리를 내어 주신 집사님 가정(소피아목장).  시간 마다 식사와 간식으로 저희들을 즐겁게 해주신 성도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때문에 지극한 사랑을 받고 왔내요. 

그러나 큰 보따리도 하나 들고 온 기분입니다. 

이제 부터 무얼 해야지?  이분들 처럼  잘 할수 있을 까?  기도 하면 이루어 주시는데 정말 vip를 위해서 뜨겁게  기도 할수 있을까?  라는 짐들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해주시겠죠?  새로운 도전과 소망을 가지게한 세미나 였습니다.  섬겨주신 모든 분들 감사 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하나닙의 사랑이 교회와 성도님 들 가정에 충만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대구에서 박재홍  드림

2 Comments
이경준목사 2016.04.23 19:05  
세미나를 한 지가 몇 주는 된 것 같은데, 지난 주일에 끝났군요. 담임목사님을 도우셔서 가정교회를 멋있게 이루어나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심상윤 2016.04.28 19:21  
이선일 목자님은 유년부 부장 선생님으로서 저와 함께 유년부 사역을 이끌어 가시는 분이십니다. 따끈따끈한 찐빵처럼 주님을 향한 첫사랑이 뜨겁고 순수하신 분입니다. 영혼구원하여 제자 삼는 이 길을 함께 걷는 동행, 박재홍 목자님이 생겨서 저희도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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