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홈 > 나눔터 > 다운 사랑방
다운 사랑방

명철이와 지혜의 첫째가 태어났습니다.

이명철 20 5536

안녕하세요.

TomYamKung 목장 이명철입니다.

 

명철이와 지혜의 첫째, 축복이가 오늘 아침 10시 1분에 태어났습니다.

 

3.3kg, 51cm.

 

아들입니다.

 

순산하였고, 축복이와 지혜 모두 건강합니다. ^^

 

아... 정말 좋습니다.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사진 올립니다.


20110826211343.JPG
20 Comments
김수진 2011.08.27 06:29  
축복이 눈, 코, 입이 큼직큼직하고 또렷하네요. 눈뜬 얼굴 보고싶어라. 오늘 일산으로 애기 낳은 후배 병원 다녀왔는데,,요즘 애기들이 많이 태어나네요. 정말 좋은 일이에요^^ 
홍수진 2011.08.27 09:06  
와아~ 축복아 환영해^^ 좋은 믿음의 가정에 태어나서 참 좋겠다^^  지혜야 고생 많았지? ㅎㅎ 몸조리 잘하고~!!
정딸기 2011.08.27 09:19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축복이를 통하여 가정에 더 큰 기쁨과 행복이 넘치길 소밍합니다...지혜자매..^^ 너무 수고했고 건강하게 회복하세요~~~이제 목사님은 정말 축복이 할아버지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이창우 2011.08.27 20:14  
명철형제, 지혜자매 축하합니다. 목사님 드디어 할아버지 되셨네요~
아기가 참 잘 생겼습니다.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시길^*^
아기를 품에 안고 기뻐하실 목사님 모습이 기대됩니다...^^
이천화 2011.08.27 23:46  
명철 축하한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원,투,쓰리 .... let's go !
김종효 2011.08.28 00:31  
터키동지!! 이제 진정한 아버지의 시대로 들어가는구나. 넘 멋지게 자~알 생겼다. 너무너무 축하한다.^^*
김계원 2011.08.28 00:35  
축하함니다...너무 이쁘네요...지혜와명철을 겸비한 아이로 잘 키우기를...
박승훈 2011.08.28 00:39  
우리가 하준이 낳았을 때 먼저 애기난 내 친구가 그러더라.... welcome to the club of sleepless nights... ㅋㅋㅋ  그리고 난 오늘도 교회 사무실에서 꾸벅꾸벅 졸았지요.  축하해 명철아, 지혜야  ㅎㅎㅎㅎ
홍연호 2011.08.28 05:35  
와~우!!!  진짜 잘 생겼당~~ 엄아 아빠 닮아서 그런가???  축복이가 세상에 멋지게 태아난것을 진심으로  추카추카~~~축하합니다 !!!!!
김도윤 2011.08.28 08:39  
머리숱도 많고, 엄마 고생도 덜시키고, 개인기까지 타고난 축복이~!!! 환영한다 아가야~!!! 제목에서 부터 벌써 다산의 기운이 팍팍 도네요~두분 고생많으셨구요 목사님과 사모님도 축하드립니다~멋지게 키우세요^^*
권영환 2011.08.28 16:43  
잘 생겼네요. 자는 모습도 의젓하고...축하합니다.^^
곽우신 2011.08.28 17:29  
축하합니다.^^ 무엇보다 기대되는 것은 애기를 낳고 지혜목녀가 한 이야기가 또 낳고 싶다...였답니다...우리 교회 출산의 벽인 4명의 자녀 기록을 세울 인재(?)입니다. 화이팅!!!!!!!!
김동희 2011.08.28 18:07  
추카 추카합니다. 아빠 엄마를 골고루 닮은 것 같네요~~ 예쁘고 아름다운 가정 만드세요^^
조희정 2011.08.28 18:45  
와우..축하해요...너무 사랑스럽네요^^
김동수 2011.08.29 18:30  
잘 생긴 축복이!!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우리 교회의 경사로다^^  축하합니다.
신효상 2011.08.29 18:53  
축하합니다^^ 울 목사님 드디어 할아버지 되셨네요 ^^;
양석민 2011.08.29 21:48  
그녀석 태어나자 마다 메롱~(?)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ㅋㅋ 할아버지를 닮은듯 ^^ 아빠는 당연히 닮고요~~~
정재철 2011.08.31 06:28  
명철 지혜 축하합니다.
산후 조리를 위해 똠양국 끓여 방문해야하나...난 지금 중국이라..보신을 위해 큰 뼈 감자탕을 함께...ㅋㅋㅋ
차정철 2011.09.02 07:15  
정말 보물같네요.. 귀한 자녀 얻으신 것 축하드려요~ 늘 행복하세요..
김동환 2011.10.14 20:20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할아버지 목사님의 모습이 풍겨나는듯...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