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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사랑방

제 이름은 하준이에요 ^^

박승훈 11 2279

 

어제 "바른이"를 동사무소에 출생신고하였습니다.

 

박하준(朴嘏竴)  ^^ 

 

바른이가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많은 사람들의 기쁨이 되도록 기도하다보니

"하나님의 기쁨"으로 이름을 짓는것도 좋은 것 같아 한자를 찾아봤습니다.

 

온라인 한자 사전에 찾아보니 "클 하", "기쁠 준"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하나님의 큰 기쁨이 되라고 하준이라 지었습니다  ^^



20110817094104.JPG
 
 
 
 
3.44KG로 태어났는데, 어제 몸무게를 확인해보니 4.19KG로 커졌습니다.
 
아래 사진은 몇일 전에 찍은 사진인데, 지금은 아래 사진보다 더 토실토실해졌어요 ㅋㅋㅋㅋ
 
 

20110817094656.JPG
11 Comments
곽우신 2011.08.17 21:54  
하준이의 이름대로 될지어다!~~~~~~~~~~~~~~~~~~ 아멘!!
김동수 2011.08.18 01:56  
하준이 이름 참 좋습니다.  준수하고 아름다운 하준이가 큰 기쁨이 되네요^^
이경준목사 2011.08.18 03:49  
나하고 "준"자 돌림이네. 그 녀석 잘 생겼다. 좋겠다!
김동환 2011.08.18 22:24  
잘 키우시기를 축복합니다. 잘 키우는것이 쉽지 않거든요.
양석민 2011.08.19 01:25  
정말 엄마 많이 닮았네요 ^^ 전도사님 좋겠습니다 ^^
박승훈 2011.08.19 01:29  
많은 축복 감사드립니다  ^^
최선귀 2011.08.19 04:53  
하준이가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앞에 더욱 사랑스러워 가길 기도하며 축복한다.외할아버지(최선귀)외할머니(이순원)가
김성호 2011.08.20 08:52  
잠시...... 제목을 허준으로 봤습니다 ㅎ.  하나님의 준비된 그릇,,, 으로 봐도 좋겠네요 ^^
권영환 2011.08.22 07:01  
얼굴이 엄마하고 똑같네요.^^ 하준아~~축하한다.
김도윤 2011.08.22 09:22  
전도사님 글에서 기쁨과 행복이 묻어나네요~입이 귀에 걸려 계신듯 ㅋㅋ
너무 사랑스러워요~아흥!!
홍수진 2011.08.26 17:17  
^^ 하준아 안녕!! 정말 부모님이 기도하는 것 처럼 하나님의 큰 기쁨이 되길 축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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