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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사랑방

긴급한 기도부탁입니다

이경준목사 24 5969
앞에 김성호 목자가 올린 내용 중, 아릴락 목장의 김도윤 자매가 지금도 출혈이 멈추지 않아 수술실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의 간절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24 Comments
박세근 2010.08.11 03:38  
기도하겠습니다...
황해연 2010.08.11 04:52  
사랑의 하나님!!
여기 하나님께서 주시는 최고의 선물이라는 태의 열매를
기쁘게 받은 하나님의 자녀 김도윤자매가 수술실에서 헤매고 있습니다.
분주하게 돕고 있는 의사의 지혜와 능력에 축복하셔서
선택과 집중을 할때에 착오없게 하여주시고
사랑하는 자매에게 강건한 믿음과 힘을 주셔서
오로지 하나님께 의지함으로 두려울것 없는 병상이 되게 하시고
옆에서 지켜보는 가족에게도 큰 위로를 허락하시어
축복에 축복을 더하기 위한 하나님 뜻임을 속히 알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과 은혜와 격려 내려주실줄 믿사오며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병수 2010.08.11 10:36  
함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김성호 2010.08.11 16:21  
성도님들의 기도에 감사를 드립니다. 도윤자매는 재수술을 할 정도로 상태가 좋지못했지만 재수술의 결과가 좋아서 회복실을 거쳐 중환자실로 어제 자정 쯤에 이동했습니다. 의식은 있는 상태이며 24시간 동안 중환자실에서 상태를 점검한 후에 병실로 옮길 예정입니다. 생명의 위험을 지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합병증 없이 완쾌를 위해 지속 기도부탁 드립니다
김동수 2010.08.11 17:26  
어제 이 글을 접하고 마음이 힘들어서 잠이 잘 오질 않았습니다.  기도할수밖에 달리 도리가 없었는데 아침에 좋은 소식들으니 참 감사합니다.  계속 기도로 돕겠습니다. 
김영희 2010.08.11 19:33  
기도드립니다... 조금씩 회복이 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지속적으로 좋은 결과와 빠른 회복이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김수진 2010.08.11 19:33  
어제 기도하고 나서 계속 궁금했었는데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계속 회복을 위해 기도할게요.
신효상 2010.08.11 21:16  
함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김규남 2010.08.11 21:43  
사랑의 하나님께서 함께 동행하시고 치료해주시고 도와주시길 기도합니다.
간절히 기도합니다.
홍순화 2010.08.11 23:08  
계속 계속 기도하고있습니다
장혜란 2010.08.12 00:57  
치료의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합니다. 아멘!!!
이경준목사 2010.08.12 02:05  
서미란 목녀의 기도부탁입니다. "도윤 자매 폐에 물이 차서 치료해요. 배도 좀더 아파오는데, 자매가 무서워합니다. 다시 회복 빠르도록 기도해 주세요."
김동수 2010.08.12 02:21  
오늘 수요예배에서 합심하여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많은분들 오셔서 기도합시다.
서미란 2010.08.12 07:49  
조금 전 병원에서 돌아왔습니다. 도윤자매 배가 다시 10cm 부어오르고 아픈 상태여서 내일 아침 초음파와 CT 검사를 할 예정이랍니다. 제발 출혈이나 고인 혈액이 아니라 가스여서 이밤에 치료의 하나님께서 모두 제거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시는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려요. 아직 믿음 없는 남편 건욱 형제가 많이 힘든 상황을 잘 이겨나가고 있어요. 이 부분도 기도해주세요. 다행히 아가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강환구 2010.08.12 08:52  
정상적인 모습으로 회복되도록 마음을 모아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유을규 2010.08.12 18:01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빨리 회복되도록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김성호 2010.08.12 19:04  
이렇게 많은 분들이 기도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도윤자매 건욱형제를 생각하면 ..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조금전에 연락을 받았는데 CT 결과는 아직 안나왔지만 가스로 인해서 배가부풀어 오른 것 같다고 합니다. 자매가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서미란 2010.08.13 00:26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도윤자매는 목사님께서 면회오시니 처음으로 웃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전 주치의 설명에 의하면 대수술 이었던 것에 비해 회복이 잘 되고 있는 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내일 아침 검사 몇가지 거친 후 점심때쯤 일반병실로 옮길 수 있을 거라네요. 모두가 성도님들의 합심기도와 주님의 은혜입니다.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모처럼 저도 가슴이 후련해지는 것 같아요~
김동수 2010.08.13 00:32  
휴우!!!  이 소식을 엄청 기다렸습니다.  생명의 주인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자,목녀님, 목사님, 기도하신 모든 성도님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홍수진 2010.08.13 08:43  
도윤팀장님과 전화통화가 안돼서 계속 불안한 마음이 들었었는데, 이런 엄청난 일들이 있었네요.. 실시간으로 상태를 알려주시고 많은 분들이 기도한 흔적들을 보니 불안함과 고통으로 고생하셨을 팀장님 생각에,,, 또 기도하는 그 간절한 마음들에 눈물이 쏟아집니다. 암튼 일반실로 옮기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멀리서나마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다희&소망 엄마 힘내세요. 어머니는 강하다잖아요!!! 다희&소망이 아빠도 힘내시구요^^ "
신효상 2010.08.13 17:49  
하루 빨리 쾌차하셔서 뵙기를 바랍니다.^^
이경준목사 2010.08.13 22:56  
-ㅎ 드뎌 가스가 _나왔다네요. 온전한 회복만 기다리면 되니 잠 잘 올 거예요. 감사합니다. 어제 저녁에 받은 서미란 목녀의 문자입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에 감사드리고,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규남 2010.08.14 01:25  
쉬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은혜의 손길로 모든 회복까지 어루만져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응원의 기도를 보냅니다.
화이팅입니다!!!
차정철 2010.08.14 03:16  
수혈을 많이 해서 헌혈증이 많이 필요하신가 봐요.
저희 직장에서도 모으고 있어요. 헌혈증 가지고 계신 분은 도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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