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같이 먹을 사람!

저와 여러분 모두가 저녁 식사에 초청을 받았습니다.

물론 저희 부부는 갑니다.(우리 집 가훈이 "나가서 잘 먹자"이거든요.)

김경민 목장의 박정훈 형제가 애슐리 본부장입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애슐리는 매번 오픈할 때마다 1-2일 전에 주방의 조리와 홀의 서비스 프로세스를 연습하고,

고객에게 먼저 매장을 선보이는 취지로 고객초청 시식회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훈 형제가 그 기회를 우리 교회 성도님들께 드리려고 늘 마음에 품어 왔는데

이번에 가까운 여의도점을 오픈하게 되어서 초청을 했습니다.

애슐리 여의도점 오픈전 고객 초청 시식회

장소: 여의도 MBC 대각선 건너편

시간: 2010년 8월 3일(화) 6:00 – 8:00까지 입장(식사는 9시까지 가능)

비용: 무료(아마 돈 내고 먹으면 2만원이 넘지요?)

대상: 다운교회 교인(예의상 아이들을 단체로 데려오지만 않으면 좋겠고, 100명까지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