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오후6시 지하 레스토랑 청소의 기쁨을 나누세요

행복하세요! 평안하세요! 다운 가족 여러분

올 한해를  잘마무리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이번주 목요일 지하 레스토랑 청소를 하기로 했습니다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힘나는것이 대청소입니다. 기쁘게 신나게 청소의
기쁨을 나누세요! 누구나 환영합니다.
특히 사역팀장님들께서는 열일을 제쳐 두시고 본을 보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체지휘은 강환영 청소대장님께서해주시겠습니다

한해가 저물기전에 본당에 이어 지하를 청소할수있음에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화이팅! 다운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