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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사랑방

여러분들의 깊은 사랑과 기도로 행복한 이은숙 인사드립니다

샤랄라은숙 7 2386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오늘 약 20일간의 병원 생활을 마치고 오늘 퇴원했습니다.
수술이 잘 되었고 회복도 잘 되고 있답니다.
이것이 다 여러분들께서 기도해 주신 덕분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얼마나 섬세하고 완벽하신지 저의 모든 수술과 치료, 우리가 미처 생각지 못한 많은  어려운 것들을 다 해결해 주시고,  감당해 주셨답니다.
할렐루야  
저는 지금 안정을 취해야 하는 시기라  긴시간 앉아있질 못해 이렇게 간단한 멘트로 인사드립니다.
주일날 씩씩한 모습으로  다운교회에서  뵐게요.
사랑합니다. *^^*
7 Comments
김희연 2004.10.27 02:53  
  아~ 은숙집사님! 오늘 퇴원하셨군요. 전화드리려고 했는데..~ 지난주는 가보지도 못했네요. 가까운데도... 예지가 지난주 내내 기침 열 감기로 아파서 저도 집에 꼼짝 못하고 있었구요. 어젠 시어머님 환갑을 집에서 치루느라 분주했어요..~  하나님의 도움심을 찐하게 경험하신 것 같아 저도 은혜스럽습니다. 집사님! 주일날 예쁜 모습 보여주세요... 기대.~ 홧팅~
주바라기(정애) 2004.10.27 04:52  
  퇴원을 축하드립니다.^^
수술도 잘 되고 회복도 잘 되어지고 있다니 정말 다행이고 감사할 일이네요...모쪼록 몸조리 잘 하시고 더욱 빠른 쾌차를 빌께요.
힘내세요~!!^^*
(음순정)애니 2004.10.27 07:23  
  추카추카~~
이렇게 컴에서 집사님을 만나니 더 반갑습니다. 힘든 와중에서도 성경쓰기와 자매들에게 항상 관심을 잊지 않아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주일날 집사님의 멋진 모습 꼭!! 보여주세요.
이남정 2004.10.27 07:52  
  와우~~~샤랄라님의 인기가 대단합니다..^^
이번 주일이 몹시도 기다려지네요
주일이 시끌시끌 하겠는데요...ㅎㅎ
 
중전마마미옥 2004.10.29 01:07  
  샤랄라 은숙 집사님!
수술받으셨다는 말씀은 들었는데 병문안도 하지 못하고
교회에서 뵙게 됬네요...(죄송,꾸벅)
잘 회복되고 있는 중이시라니 그저 하나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해바라기처럼 환한 집사님 웃음이 빨리 보고 싶네요.
이제 3일 후면 주일이니까 꾸~~~욱 참아야쥐!  ^^


 
다운미디어 2004.11.01 20:13  
  건강을 지켜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다시금 일전의 평안한 일상 생활을 온전히 영위하시고, 아울러 왕성한 홈피활동에 복귀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샤랄라은숙 2004.11.02 02:42  
  덕분에 오늘 복귀헸어요. 역시 기도의 힘에 무릎 꿇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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