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립니다

김 경민 형제 아버님 문상을 마치고 새벽에 도착하여

교회에서 새벽기도중에 형님의 사망소식을 듣고

아무런준비 없는 상황에서  하나님의 은헤로

무사히 장례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모든 성도님과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장례식장에

조문하여 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