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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사랑방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최도현 0 1076
오늘 체육대회는 무지 재미있었다고 방금 규남구역장님으로부터 생생하게 전해들었습니다.
함께 하고 싶었는데 오늘 독일출장을 마치고 돌아와서 아쉽게 함께 하지 못했습니다.  집에와서 강이랑 함께 하느라 시간이 어찌나 빨리 가는지.....

강이가 생겼을 때부터 출산할 때까지 한가지라도 감사하지 않은 일들이 없습니다.  출산 후에 바로 출장을 가느라 이제서야 소식을 올립니다.
민정자매도 잘 회복하고 있고 강이도 잘 먹고 무럭무럭 잘 크고 있습니다.

이제야 교회의 성장에 한몫을 했다는 자부심(^^)이 듭니다.
함께 기도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곧 이쁜 강이(태명인데, 곧 이름을 지을 예정입니다)와 함께 교회가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강이사진은 갤러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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